스위스 다국적기업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(유) 군산공장이 26일 군산자유무역지역 아파트형공장에서 오픈 기념행사를 가졌다.
이날 행사에는 주한 스위스 대사를 포함해 올리콘발저스 본사 대표 Hans Braendle과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 김종성 사장 및 본사 CEO들이 참석했다.
김완주 도지사, 문동신 군산시장, 김남영 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과 단지 내 입주 기업 대표들도 올리콘발저스코팅코리아 군산공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.
이 회사는 유럽, 아메리카, 아시아 등 전세계 30여 개국 80여개 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, 35%의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코팅전문 업체다.
이 회사 군산공장은 평택, 경산, 부산에 이어 4번째 공장으로 기계․자동차부품 및 선박블럭 등 조선산업에 이용되는 부품 코팅 전문업체로 본격 육성해나갈 예정이어서 GM 대우, 현대중공업, 두산인프라코어 등 군산지역에 입주한 업체들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.
올리콘발저스사는 이날 오픈기념 행사에서 김완주 전라북도지사와 문동신 군산시장, 김남영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군산공장을 성공적으로 설립할 수 있도록 기업 환경을 조성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.
문동신 시장은 “세계적인 기업 올리콘발저스코팅사의 또 하나의 공장이 군산에 둥지를 틀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, 군산공장이 국내 제1을 넘어 세계 제1의 공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”을 약속했다.